BRUSH - Character
삼성 공동브랜드 '고맙습니다' 사이트용 캐릭터 일러스트 ..

삼성 공동브랜드인 '고맙습니다'가 이번에 모든 광고 및 사이트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TV용 광고와는 달리 인터넷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사이트로 변모하면서 캐릭터 작업을 진행하게 되엇습니다.
캐릭터 러프는 이미 나온 상태에서 그 캐릭터들을 구체화하여 완성하는 작업이었는데요.
초반의 다양한 기획과는 달리 작업이 진행되면서 기획이 좀더 단순화 되어서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작업이 겹치게 되어 힘든 점도 있었는데 그부분에서는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작업양에 비해 웹 디자이너들이 재미난 아이디어와 많은 공을 들여서
최종 사이트는 제 예상밖에 풍성한 느낌입니다. 특히 애니메이터들의 노고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캐릭터들의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고맙새

고마웜


고맙쥐

고맙수


삼성 '고맙습니다' 사이트를 보시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samsung.co.kr/thankyou/
J.Yeon | Mon.07.16.2007 | Trackback | Comment (8)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thinkbrush.com/think/rserver.php?mode=tb&sl=107
07/07/24 00:10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J.Yeon 07/07/24 01:57 X
안녕하세요. 최지선씨 ..

제가 처음 시안을 전달 받을 당시부터
캐릭터 러프 시안이라고 전달 받았으며
기존의 유아틱 캐릭터와는 방향이 다르니
연령층이 좀 올라가고 고급스런 캐릭터로 바꿔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 시안이 완성된 캐릭터라면 제가 또다시 작업할 이유가 없었겠지요.

단지 최초 러프
(러프라고 하여서 꼭 그 작업물이 러프하게 작업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시안자체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초안이다라는 표현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를
지선씨가 작업했고
지선씨는 약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림의 스타일도 다르고 표현도 색감도 분명히 다릅니다.

또한 저는 제가 완전히 캐릭터를 창조했다고 적지도 않았으며
시안 즉 러프를 받아서
제 스타일에 맞게 고쳐달라는 의뢰를 받고 작업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형태의 그림이든지간에
당연히 그 그림의 뼈대는 러프에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
최초 뼈대를 작업하신 것이 맞습니다.
또한 러프라는 표현이 최초 작업자로서
속상하거나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최종 캐릭터 결과물에 책임을 가지고
제가 받은 시안을 수정하여 실제 최종 결과물에 쓰일 퀄리티로
재디자인하고 완성한 것이 맞으므로
제 표현에 틀린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최지선씨 말대로
완성된 캐릭터를 지선씨가 작업했다면 ..
뭐하러 지선씨네 회사에서 비싼 돈을 들여서
제게 작업을 의뢰했겠습니까?
그냥 지선씨의 작업물을 사용했겠지요.


지선씨의 작업물 자체가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위한
다듬어지지 않은 시안 즉 러프 그이상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제게 의뢰가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선씨과 삼성과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삼성일을 적지 않게 크고 굵직한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프라는 말에 대해 '거친 이미지'만을 생각하는 것을 보니
디자인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도 경험이 적은 분인 것 같은데 ..
이런 식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무례하게 글을 남기는 것은 경우가 아니지요.


여러업체랑 작업해 봤고 수많은 러프 시안을 받아봤지만
작업을 외뢰한 회사의 한 직원이 초기 작업했다고 하여서
마치 자기 개인 작업물인 것처럼
최종 결과물을 작업한 작가의 홈페이지에 찾아와서
자신이 작업했다고 문장을 고쳐라마라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저도 당황스럽네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봤고 지선씨와 비슷한 경우(최초 시안만 작업)도 있었고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서
이건 내 작업물이다라고 말하지 못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제가 완성한 작업물도 회사 소유의 작업물이기 때문에
제 이름이 나가지 못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회사 소유의 공동 결과물이 맞기에
따로 제가 한 디자인이다 주장하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올려진 그림들도 제가 작업한 부분만 올려졌지..
제가 하지 않은 부분은 올려진 것이 없습니다.


지선씨가 남긴 다소 직설적이고 무례한 표현에
저도 감정이 좀 상했었는데 ..
글을 길게 적다보니 좀 누그러지네요.


러프라는 표현이 최지선씨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앞으로는 프로답게 직접 최종 결과물까지
직접 진행해 마무리 지어보세요.
그때 당당하게 자신이 작업했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축하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지선씨 제가 러프라는 표현을 사용했다하여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최지선씨의 괜찮은 최초 작업물이 있었기에
저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만나거나 이야기 나눈 적은 없지만
저도 지선씨의 회사를 통해 본의 아니게 도움을 받았으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지선씨의 마음 역시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 열정도 좋게 느껴집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최지선씨 관심가지고 제 홈페이지에 들려주어서 감사하고
기회가 닿게 된다면 얼굴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눌 기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또 들려주시고 글 남겨주세요.
김태은 07/08/10 04:00  R X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보면서 누가 했을까 궁금했었는데.. 너무 이쁘네요^^ 저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었는데 디자인과를 전공하긴 했지만 실기시험은 보지 않아서 그림을 제대로 배운적은 없거든요..ㅋㅋ 핑계인가;;; 그런데 일러스트에는 관심이 많아요~ 예전에 글도 한번 남겼었는데..^^;;;지금은 웹디자이너로 있지만..나중에 꼭 기초부터 해서 그림을 배우고 싶어요..일러스트가 너무 배우고 싶거든요..;;ㅎㅎ
제가 무슨말을 하는건지..;;ㅋㅋ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몇글자 남기려다가..ㅋㅋ고맙소, 고맙쥐..ㅋㅋ 너무 귀엽네요^^
J.Yeon 07/08/13 02:50 X
김태은님 .. 안녕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지금은 프로 웹디자이너가 되셨군요. 그림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
일러스트 공부를 조금씩 시도해보시면 웹디자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참, 저 역시도 디자인 전공자는 아니지만 일러스트 하면서
웹디자인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쩌면 비슷한 것 같아요.
김태은님 .. 일러스트 조금씩 공부하시면서 제게도 구경시켜주시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박주희 07/09/12 11:14  R X
처음으로 들어와봤습니다. 너무 멋지세요.
작품은 많이 봐왔는데..바로 여기서 작업되었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요기 삼성에 작업하신건 어떤 프로그램으로 완성된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한번 연습해보고 싶어요^^
J.Yeon 07/09/13 03:50 X
박주희님 ..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작업물은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였습니다.
와콤 인튜어스 같은 타블렛이 있다면 수작업 느낌이 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조금만 연습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이서은 09/02/18 14:46  R X
@3@ / 너무너무 그림이 예뻐요!
감격먹었*^^/으니 책임지세요! <퍽!
존경해요~~!
J.Yeon 09/02/19 16:53 X
이서은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종종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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